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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없는 종시운동의 불멸적이면서 궁극적 원리가 된다
서화담은 일은 음양의 시작이라고 했고,그래서 일은 수가 아니라 수의 본체라 했던 것이다그럼에도 없는 종시운동의 불멸적이면서 궁극적 원리가 된다과정철학에서 창조성을 궁극적인 사태를 특징지우는 보편자들의 보편자라 규정한 것은창조성이 없이는 현실적 존재를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기타방송
2018. 6. 15. 23:07
1929년에 집필한 과정과 실재에서 그 궁극적인 것을 창조성이라 이름하였다
그런데 이 둘의 관계를 화이트헤드의 과정철학(유기체철학)으로 분석하여 천부경의 지평을 넓혀보고자 한다화이트헤드는 1929년에 집필한 과정과 실재에서 그 궁극적인 것을 창조성이라 이름하였다창조성은 어떤 인격적인 존재가 아니다
기타방송
2018. 6. 8. 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