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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하는 한편으로 묘향산에서 발견한 석벽탁본을 세상에 공개하기 위해

수퍼수구리 2017. 7. 1. 08:30

그러니까 천부경이 태백일사 천부경과 묘향산 석벽탁분이라는 두 판본의

천부경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이 때부터이다

계연수는 환단고기를 발간하여 보급하는 한편으로 묘향산에서 발견한 석벽탁본을 세상에 공개하기 위해

1917년 서울에 있는 단군교본부(대표 정훈모)로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