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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이거나 부정어거나로 처리될 수 있는 하나의 가설과 같은 것이라 생각한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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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이거나 부정어거나로 처리될 수 있는 하나의 가설과 같은 것이라 생각한다

수퍼수구리 2013. 5. 25. 02:45

즉 현대인은 종교적 사실을 지성적으로 비판할 수 있다고 믿는다.

또한 마치 라플라스와같이 신이란 지성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즉 긍정이거나 부정어거나로 처리될 수 있는 하나의 가설과 같은 것이라 생각한다.

이 때에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것을 젼혀 잊어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