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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끓는 현장에서 울려 퍼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한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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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끓는 현장에서 울려 퍼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한다

수퍼수구리 2017. 7. 25. 18:58


따라서 천부경은 묘향산 석벽 이전에 이미 독립전선의

피끓는 현장에서 울려 퍼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한다

그렇다고하여 석벽본 천부경 자체를 부정하거나 포기하자는 말은 아니다

이럴수록 제2, 제3의 계연수가 나와 그 어느 석벽속에 잠자고 있을지도 모를 그 천부경을 꼭

찾아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