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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에 연재한 조선상고사에서 근일에 와서 천부경, 삼일신지 등에 대해 믿는 사람이 없으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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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에 연재한 조선상고사에서 근일에 와서 천부경, 삼일신지 등에 대해 믿는 사람이 없으나

수퍼수구리 2017. 7. 11. 18:28

신채호는 처음에는 이렇게 부정하다가 후에 이를 인정하는 듯이 하였다

1931년 6월 조선일보에 연재한 조선상고사에서 근일에 와서 천부경, 삼일신지 등에 대해 믿는 사람이 없으나

우리나라서적에는 그리 진위의 판별에 애쓸 것이 없다고 하여

천부경이 위서가 아니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