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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뚝딱 떨어져서 이 땅에 온 것이 아니다 본문

자동차 이야기

어느날 뚝딱 떨어져서 이 땅에 온 것이 아니다

수퍼수구리 2017. 3. 11. 22:14

오륙천년전에 살았던 복희씨의 이름도 태양을 상징하거든요

그런 태양문화하고 직결되어 있습니다

천부경 자체가 형성될 때 이미 이 천부경을 쓴 분들은

그 당시의 태양문화가 연계되고 옥문화가 연계되어 이 천부경이 전수된 것이지

어느날 뚝딱 떨어져서 이 땅에 온 것이 아니다. 이렇게 이해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