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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증사학자들이야말로 움츠러드는 사관이었고

수퍼수구리 2016. 10. 24. 19:14

 사실 신채호 만큼 조선상고사의 상한선과 옛 조선의 강역을 시간으로 공간으로 확대시켜 놓은 사학자도 없다.

 

 실증사학자들이야말로 움츠러드는 사관이었고 신채호의 민족주의 사관이야말로 확대되는 사관이었다.

 

 사실상 만주 땅과 요동. 산동 을 만약 중국에 내어맡긴다면 우리 민족문명을 세계문명에 연관시킬 아무 근거가 없어져버리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