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이나 신약을 연구하는 성서신학자들 가운데서도

 그러나 그 어느 하나도 확실하게 지금 얘기할 수 는 없다, 이 자료에 대한 처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

 

그러나 이러한 문제는 구약이나 신약을 연구하는 성서신학자들 가운데서도 생기는 문제이다.

 

지금까지의 고고학적 발굴에 의하면 구약의 역사로서 아브라함 이전까지는 실제역사로 삼을 수 없다?

 

그러면 아브라함 이전에 있었던 노아홍수나 소돔과 고모라 같은 기록들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