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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이래로 음사로 취급받아온 전통 민족사상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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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이래로 음사로 취급받아온 전통 민족사상이

수퍼수구리 2016. 8. 30. 20:55

한국 기독교를 아끼고 사랑하는 목회자들로서 김교수가 감신대를 떠나는 것은 큰 당행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단군성전 건립을 반대한 목사일동)으로 1986.1.30자로 발표된 유인물의 한 부분이다.


조선왕조 500년간, 아니 적어도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이래로 음사로 취급받아온 전통 민족사상이 설 땅이 없나는 것을 절감케 한다.

 

주위의 몇몇 분들이 자신의 신앙고백서를 작성하여 발표하라고 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