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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에 감이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수퍼수구리 2016. 7. 30. 18:00

 

남의집 감입니다

 

그림의 떡

 

따먹었다간 요즘 같아선 법정 가야겠죠

 

어릴때 할아버지댁에도 감나무가 있었는데

 

감이 열린걸 보면 왜케 신기하던지...